전국에 방치된 빈집은 13만 4천 채.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 맞물리며 빈집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. 이런 가운데 버려진 빈집을 새로운 공간으로 살려낸 청년들의 참신한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. SBS [뉴스토리]에서는 새로운 발상으로 청년들이 되살려낸 빈집 사례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 속 빈집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본다.
흉물에서 핫플로…”버려진 집으로 인생을 바꿨어요” | SBS 뉴스토리 – YouTube